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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사 몸을 염두에 두지 않음
운영자  2001-03-17 06:28:41, 조회 : 4,428, 추천 : 813

[해석]

망형(忘形)은 드러난 몸을 잊는 것이다.
자식이 부모를 모시는 일에 있어서
감히 자신의 몸에 염두를 두지 않는 것은
부모의 크나큰 은혜에 보답함이다.

단지 이를 알고서
감히 자신의 몸에 염두를 두지 않으면서
스스로의 몸을 잊지 않는 사람은
도리어 스스로의 몸에 염두를 두는 것이다.

큰 효자는 부모님 살아 생전에 자신의 몸을 잊고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야
자신의 몸이 있음을 깨닫기 시작하게 된다.


[덧글1]

정성의 여섯 번째 바탕인 지극한 효도는
한민족에게서 이미 유전적이며 무의식이 되어버린
부모와 자식 간의 지극한 사랑의 기원을 알게 합니다.

과거 우리 조상님들의 자식사랑은
366사에서 말하는 여러 가지 효도를 받기에 충분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도 대다수의 부모들은 
그 같은 효도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너무도 극심하게 혼돈스러운 오늘날을 살아가는 부모들에게는
366사에서 설정하고 있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생각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덧글2]

366사는 크게 상경上經과 하경下經으로 나뉩니다.
상경은 성誠,신信,애愛,제濟
하경은 화禍,복福,보報,응應으로 각각 나뉩니다.

음력1월1일 부터 오늘까지 소개해드린 54항목은 
366사의 여덟 개 강령 중 첫 강령인 성誠에 해당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정성은 인간의 모든 일의 본바탕입니다.

하나님에게든 인간에게든 정성을 드리지 않았다면
하나님이든 인간이든 그 사람에게 믿음을 가질 이유조차 없다는 사실에서
제1강령 정성과 제2강령 믿음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됩니다.

이 연관관계는 희망을 찾는 일의 순서와도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두 번째 강령 신信을 소개합니다



207.104.246.23 pingsae (micholee@yahoo.co.kr) 03/17[06:50]
오늘 말씀을 읽다보니 문득 잊었던 기억 하나가 되살아 옵니다.
가난한 부모님의 자식으로 태어나 참으로 어렵게 공부하고 참으로 힘
들게 살던 사람이 나를 몹시도 부끄럽게 한 말이 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효는 부모가 나를 이 세상에 낳아 준 것 만으로도 감
사하면서 죽는 날 까지 효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곁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큰 축복입니다.



211.47.107.108 새내 (saenae@hananim.com) 03/18[00:48]
부모님께 행하는 이모든 행동이 얼마큼 가능했는지 새삼 돌이켜 보며 후회와 회오가 엇갈리
고 남다른 제 현실에 안타까뭄을 느끼면서 감정의 봇물이 터질가 염려 했습니다만 전기를 얻
기 위해 물을 필요로 하듯이 이마음의 무한함을 자원으로 쓸까 합니다.
이렇듯 세밀하게 일러주신 것은 결코 몰라서가 아니라 행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라서 강조하시
는 배려라 생각합니다.
넓고 밝은 길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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