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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한겨레의 정신적 영토
운영자  2009-06-13 11:50:04, 조회 : 3,341, 추천 : 370

한사상hanism,한철학hanphilosophy 한사상Hanism사이트: 한겨레의 상식에 바탕한 한철학Hanphilosophy,이 인류의 철학을 이끕니다.

천부경이 우리의 고유한 경전이라고 해서 우리 한겨레만이 독점적으로 사용할 권리를 가진 것은 아니다. 놀랍게도 천부경이 일반대중에게 알려지기는 오히려 일본이 먼저이다.

한겨레의 3대경전으로 불리는 천부경과 삼일신고의 원문과 366사에 대한 소개는 우리의 역사서인 한단고기에 실려 있는데 이 책이 우리나라에서 먼저 한글로 번역된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일본어로 먼저 번역되어 소개된 것이다. 우리 한겨레에게 비장되어 전해지던 한단고기는 일본학자 녹도승이 일본에 가져가 1982년 일본에서 먼저 일본어로 번역되어 출판된 다음에야 우리나라에서 한글로 번역되어 알려지기 시작했다.

명백하게도 천부경과 삼일신고는 우리나라의 대중보다 일본의 대중에게 먼저 소개된 것이다. 따라서 일본인이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를 일본인의 정신을 설명하는 경전으로 소개하지 못할 이유가 일본인에게는 그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이 문제는 두 민족의 정신적 근원이 되는 정신적 영토를 누가 먼저 선점하는가 하는 경쟁의 문제이다. 천부경의 원리를 밝혀내어 그 정신적 영토를 한국의 소유로 하는가 아니면 일본의 소유로 하는가 하는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은 이미 1980년대 초반부터 양국 학자들 사이에 소리 없이 벌어졌다.

이제 중국도 또한 이 경쟁에 수수방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고조선과 고구려의 역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하고 있음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런 그들이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라는 우리의 경전을 둔갑시켜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일을 하지 못할 이유는 조금도 없다.

더구나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의 존재는 중국인들이 생각해온 중국문명과 문화의 근본에 해당하는 이론체계를 완전히 우리 한겨레의 한철학의 이론체계를 중심으로 다시 해석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즉 천부경은 중국인들이 최고의 경전이라고 부르는 역경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천부경은 음양오행과 사상과 태극과 64괘에 대해 지금까지 중국인들이 설명해온 것과 전혀 다른 차원의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우리는 이미 객관적인 철학 실험을 통해 명백한 실험데이터와 확고한 수식과 도형과 이론체계로 음양오행과 태극과 64괘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천 년간 중국인들로서는 전혀 상상도 못한 태극과 64괘 다음의 상태를 설명하고 있는데, 그 상태가 바로 우리의 역사에서 말하는 재세이화와 홍익인간이다. 따라서 중국인들도 싫든 좋든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으며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조만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독일의 철학자 라이프니츠(1646~1716)는 중국에서 역경易經에 대한 자료를 가져다 연구를 하여 지난 3천 년 동안의 역학易學의 역사상 최초로 팔괘八卦가 이진법二進法의 원리임을 증명했다. 사실상 동양의 지식에 대한 주도권은 이때 이미 서양으로 넘어간 것으로 볼 수 있다. 컴퓨터의 원리가 바로 이 이진법이 아닌가? 그러나 라이프니츠 이후 200년도 더 지난 때 중국의 사상가 양계초(1873~1929)는 “음양오행설은 2천 년 이래 미신의 근거지로서 오늘날까지 막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 무슨 한심한 잠꼬대인가? 이는 비극적인 자기부정인 것이다.

역경에 담겨 있는 이 이진법의 원리가 인류문명을 혁명적으로 바꾸었듯이 앞으로 천부경의 원리에도 얼마든지 인류문명의 흐름을 바꿀 획기적인 이론이 다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획기적인 이론이 우리 대한민국에서 발견되어 활용할 수 있다는 보장은 그 누구도 해주지 않는다.

우리 한겨레의 정신은 지금 벌어지는 이 국제적인 경쟁에서 신라 이후 지금까지처럼 무기력하고 나태한 채로 머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천부경의 이론체계가 외국인에 의해 실용화되어 우리나라의 대학과 기업에 역수입되는 일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 전례는 이미 한단고기가 일본인 녹도승이 우리보다 먼저 일본어로 번역하여 세상에 공표한 1982년 당시의 우리 사회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한단고기가 우리나라 지식계에서 그토록 무자비하게 묵살되면서 이 책이 한글로 번역되기 전 우리보다 먼저 일본에서 일본어로 번역되었다. 그 당시 일본의 현직총리 나카소네(中曾根 康弘)를 비롯하여 일본사회를 이끄는 지도층 인사 1040명이 일본어 한단고기를 전폭적으로 추천하며 축하하였다. 또 그 번역자 녹도승은 일본역사를 중심으로 해석된 그 일본어 한단고기를 우리나라의 32개 대학교와 6개의 신문사와 8개의 도서관과 12개의 종교 및 민족단체에 보낸 바 있다.

참으로 기막힌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 일본인들을 비난할 자격이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일본의 입장에서는 일본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한 훌륭한 애국자들인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에는 이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한 애국자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한단고기와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참전계경)를 상상도 하기 어려운 온갖 어려움 속에 세상에 전한 분들이 그분들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철저하게 무시한 것이다. 그 틈에 일본인 녹도승이 한단고기와 그 안에 담긴 우리의 경전들을 일본에 가져가 일본의 대중들에게 일본어로 먼저 알려버린 것이다. 우리는 이처럼 한없이 어리석었던 우리 자신을 비난해야 하지 않을까?

일본은 우리가 우리의 정신적 영토를 소중하게 보살피지 않으면 그 우리의 정신적 자원이 남의 정신적 상품이 되어 우리에게 역수입된다는 교훈을 너무도 뼈저리게 보여준 것이다. 그것도 일제강점기도 아닌 단군 이래 최대의 부흥기라는 1980년대에 이와 같이 어이없고 치욕적인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 것이다. 그런데 과연 지금은 그 치욕적이고 참담한 1982년과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는가? 오히려 그 당시만도 못한 것은 아닌가?

나는 1991년 이래 천부경을 발간하고 또 연구를 하는 과정 내내 다음과 같은 우려를 지울 수 없었다. “우리는 우리의 고유한 경전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에 담긴 우리 한겨레의 정신적 영토마저도 일본이나 중국 또는 미국이나 유럽에게 빼앗기는 치욕을 이 시대에 살아서 눈을 뜬 채 당해야만 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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