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하나님사이트 게시판
단군방송 안내
한겨레 고유 정신 전자책 e-book 안내
삼일신고 서문
천부경 서문
   
하나님은 ?
하나님이라는 용어
하나님의 개념
하나님과 한겨레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의 경전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가르침
단군팔조교
개물교화경
한사상 Hanism 은?
희망을 찾아서
하나님닷컴 포럼
글쓰기
운영자와 대화
(구) 글쓰기
(구) 운영자와 대화
   
운영자는?
 


 로그인  회원가입

관측과 사유에서 실험으로
운영자  2009-06-13 11:28:20, 조회 : 3,082, 추천 : 355

삼일신고samilsingo,한신학hananimism 한사상Hanism사이트: 한겨레의 상식에 바탕한 한철학Hanphilosophy,이 인류의 철학을 이끕니다.

4. 관측과 사유에서 실험으로

고대인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열정적인 천문학자들이었다. 그들은 그 많은 하늘의 별들에게 모두 나름대로의 독특한 개념을 부여하고 이름을 만들어 사용했다.

특히 그들은 스스로는 움직이지 않으면서 우주 전체의 중심이 되는 부동의 원동자인 북극성을 중심으로 우주 전체가 움직이고 있다는 천체물리학적 사실을 관측을 통해 알았다. 그리고 그 북극성의 개념을 유일신이라고 설정하여 우주와 인간의 근원으로 생각했다. 고대인들의 관측 신학은 동서양의 신화에 잘 나타나 있다.

고대인들이 관측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신의 개념을 만들고 그것으로 신화를 만들었다면,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신화를 토대로 사유를 하여 부동의 원동자인 신에 대한 학문으로 신학(Theology)을 만들어냈다. 그의 신학은 그후 토마스 아퀴나스 등에 의해 서양의 신학의 중요한 원리로 자리 잡게 된다. 이들의 신학의 특징은 사유를 통한 이론체계의 정립이었다.

그러나 경험의 영역에서의 뒷받침이 없는 사유는 항상 독단으로 흐르기 마련인 것이다. 우리 한겨레의 신학은 처음부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시작했다. 즉 실험을 통해 경험과 사유를 통합하는 신학이 그것이다.

그 예가 이 삼일신고를 기리는 글(御製贊)을 쓴 발해의 창업자 대조영님(?~719)의 글에 나타나 있다. 본문에서 전체를 설명하겠지만 여기서는 간단히 살펴보자.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

질그릇 만드는 사람이 질그릇 선반의 중심에 따라

질그릇을 만들듯 만드셨으니,

하늘의 별들을 그물눈같이

장원하고 광원하게 짜셨느니라.

대우주가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과 질그릇을 만드는 선반의 중심축으로 질그릇이 만들어지는 것은 동일한 원리이다. 대조영님은 이 논리를 정확하게 인식하며 그 중심의 북극성을 하나님의 원리로 설명하고 있다.

대조영님은 관측이나 사유가 아니라 우주전체를 모형화하여 직접 그 작동원리를 실험해보고 그 실험결과를 사유하여 신학과 철학의 이론체계를 이해하고 있다. 나는 이와 같은 대조영님의 실험신학적 방법론을 그분이 창안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이며 고구려는 우리의 고대국가인 고조선과 배달국 그리고 한국桓國을 계승한 적통국가를 자임하고 있다. 따라서 국가의 가장 중요한 신학과 철학의 이론체계를 세우는 이 실험신학은 우리 한겨레 고대국가의 전통적 방법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믿지 않을 수 없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즉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에 적용된 이론체계는 고대인의 천체관측이나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과 같은 추상적인 사유만으로는 만들어지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그 규모가 광대하여 지금까지의 모든 철학과 신학을 담고도 무궁무진한 여유가 있다. 그리고 그 이론체계는 너무도 철저하고 섬세하여 동서고금에 비교할 대상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발해의 창업자 대조영님이 계승한 모형실험방식을 이 시대에도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다. 그 실험 방법을 현대적인 방법으로 다시 실험한 다음 그 내용을 현대적인 신학체계로 설명해야 비로소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서도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대조영님이 사용한 모형실험을 통한 방법을 사용하되 현대 한국의 세계적인 기업 활동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실험했다. 그럼으로써 한겨레의 실험신학의 전통을 계승하되 이 시대에 알맞은 이론체계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다.

그 첫 번째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사현장에서의 실험이며 두 번째가 대기업 연구소의 실험실에서의 실험이었다. 본문에서 설명하겠지만 이 두 실험은 모두 큰 성공을 이루면서 나에게 소중한 기회를 준 기업에게 보답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기회를 신학과 철학의 실험으로 활용했다.

이 실험을 위해 4~5년 걸린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건설공사는 엄청난 인력과 장비와 막대한 자금이 필요했다. 2년 이상 걸린 대기업 연구소의 실험도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학자들과 세계최고의 실험장비와 시설이 필요했다. 이 일에도 막대한 비용이 든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플라톤 이래 지난 2500년간 서양의 그 어느 신학대학과 대학교의 철학과에서도 신학과 철학을 실험을 통해 설명을 하겠다고 발상의 대전환을 일으켜 그것을 실행한 대학은 없었다. 물론 동양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혹 앞으로 실험을 하고 싶은 곳이 있다 해도 이처럼 막대한 자금을 사용하며 실험을 할 신학대학이나 대학교의 철학과는 전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도 있기 어려울 것 같다.

나는 이 같은 실험들을 일부러 의도한 적은 없었다. 이 거대한 실험들은 나의 삶의 과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주어졌다. 그럼으로써 발해의 시조 대조영님 이래 1300년 이상 끊어졌던 한겨레의 실험 신학적 전통이 이 시대에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ro
    

전자책

E-BOOK 안내

 
     
   
 
 
 
 
   
 
 
     
     
   
   
 
 
     
     
   
   
 
 
   
  ..  
     
   
   
 
 
     
   
   
   
     
   
   
 
 
 
 
 
 
   
 
 
 
Copyright 1998-2004. 최 동환 Choi donghwan .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hanan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