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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삼일신고인가?
운영자  2009-06-13 11:30:43, 조회 : 3,644, 추천 : 395

삼일신고samilsingo,한신학hananimism 한사상Hanism사이트: 한겨레의 상식에 바탕한 한철학Hanphilosophy,이 인류의 철학을 이끕니다.

2. 왜 삼일신고인가?

이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은 지난 날 확신으로 가득 찬 신념을 잃어버리고 마치 넓은 바다 한 가운데에서 가야할 방향을 잃은 배와 같이 당황스럽고 위태로운 처지가 되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과학은 현실 문제를 설명하고 해결하는 일에 점차 어려움을 가지게 되면서 갈수록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서구적 현대문명을 지탱해주던 근본적인 신념은 20세기 이후에 일어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에 대해 곤경에 빠져 있다.

헤겔의 신념은 “세계사는 결국 하나님 안에 있으며, 하나님께서 세계의 역사 안에 계시면서 이 역사의 주인이 되신다. 악惡도 하나님이 다스리는 영역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영역 안에 속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악의 존재도 세계사를 다스리는 신의 섭리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히틀러의 나치스에게 대학살을 당한 무고한 6백만의 유태인과 공산혁명으로 죽어간 수천만의 무고한 구소련인과 중국인들에게 그 세계사를 주관하는 신이 여전히 의롭고 선한 전능의 신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는가?

악惡도 신이 다스리는 영역 안에서 신의 섭리에 포함된다면 이 경천동지할 대학살이라는 악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일까? 미국의 코넬 대학교 정치학 교수 앨퍼드는 “신이 전능하다면 그런 파괴적인 현상 역시 신의 것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여기서 우리는 유대-그리스도교적 유일신 신앙의 딜레마를 분명하게 볼 수 있다. 신이 전능하다면 우리는 신을 악惡이라 부를 수도 있다.”라고 주장한다. 유신론(有神論:Theism)이라는 서구문명의 정신적 기반을 이루던 신념은 이렇게 전 인류적 대재앙을 맞아 심각한 딜레마에 빠진 것이다.

서양의 유신론이 이처럼 치명적인 딜레마에 빠져 벗어날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그 반대편에 서서 자연이 곧 신이라고 주장하는 동양의 범신론(汎神論:Pantheism)이 인류가 맞고 있는 이 치명적인 딜레마를 해결해줄 수 있는가?

그러나 범신론의 경우 자연은 곧 신이다. 따라서 신인 자연을 중장비로 파헤치고, 폭파하여 도로와 철도를 내고, 도시를 건설하는 일은 곧 신을 죽이는 일이 된다. 또한 신인 자연의 살가죽을 뚫고 석유나 지하자원을 캐내는 일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범신론자들은 입을 모아 현대인이 너무도 탐욕스럽다고 비난한다. 그 말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자연을 개발하지 않고 어떻게 현 인류의 그 많은 사람들이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굶어죽고 얼어 죽는 것이 신의 섭리인가? 이 점에 대해 범신론자들은 아무런 현실적 방법론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범신론자들은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자연을 신으로 섬기며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방법 이외에 아무런 방법론도 내세울 수 없다. 이 사실은 너무도 기이하며 또한 너무도 큰 실망을 안겨준다.

유신론과 범신론의 신은 이처럼 문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하여 변명의 차원을 넘어 해결을 위한 방법론은 20세기에 와서 화이트헤드에 의해 비로소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화이트헤드가 세운 형이상학의 신은 신학자들에 의해 범재신론(汎在神論:Panentheism)으로 설명되었다.

화이트헤드는 “신은 세계를 창조하지는 않는다. 신은 세계를 구제한다.”라고 주장한다. 즉 범재신론의 신은 전지전능한 창조주가 아니면서 인간과 세계를 구제한다. 그러므로 신을 악이라고 규정할 수 없게 된다. 범재신론에 의하면 신은 대학살의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며, 범신론적인 무력함에도 책임이 없다. 이 범재신론은 새로운 빛을 던져주었다. 이는 분명 20세기에 일어난 놀랄만한 신학적 대혁명이었다.

그러나 범재신론은 단지 유신론과 범신론을 대비시키고 조화를 꾀할 뿐 이 양자를 하나로 통합하지는 못한다. 그리고 유신론과 범신론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단지 어중간하고 애매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화이트헤드의 신은 세계의 시인이며, 설득하는 신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세계의 시인과 설득하는 신은 현대인이 당면한 긴박하고 치명적인 문제를 달래줄 수는 있어도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유신론과 범신론 그리고 화이트헤드에게서 마련된 범재신론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할 근본적인 방법론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나는 이 책에서 처음으로 설명하는 한신학(韓神學: Hananimlogy)이 지금까지의 모든 신론이 해결할 수 없었던 근본적인 문제들을 완전히 해결한다고 분명하게 말하겠다. 이 한신학이 한겨레의 고유한 경전인 삼일신고 안에 내장된 한겨레의 고유한 신학인 것이다. 그렇다면 한신학이 설명하는 한신론은 유신론과 범신론과 범재신론과 무엇이 어떻게 다르며 어떤 방법으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가?

화이트헤드의 범재신론은 유신론과 범신론의 내용에 대비와 조화를 꾀함으로써 대학살의 문제 등에 빛을 던져준 훌륭한 것이다. 하지만 화이트헤드의 신은 양극단의 조화를 꾀할 뿐 전지전능한 창조주의 입장을 포기해야 했다. 그러나 내가 설명하는 한신론에서는 유신론의 유일신이 조금도 손상되지 않고 오히려 더 강력하고 역동적이고 새로운 의미의 전능한 창조주로 나타난다.

여기서 서구문명이 당면한 중요한 문제인 대학살의 문제뿐 아니라 우리 한겨레가 당면한 고유종교/외래종교, 동/서, 남/북, 빈/부, 노/사, 남/녀, 뉴레프트/뉴라이트 등의 모든 양극단을 통합하고 통일하는 이론체계가 동시에 마련되는 것이다.

러시아의 혁명가 블라디미르 레닌은 국가를 “피억압계층을 착취하기 위한 도구”라고 주장했다. 헤겔은 일찍이 그 반대로 “국가는 객관적 정신의 것”이며 “지상에 존재하는 모습으로서의 신의 이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내가 설명하는 한신론에서의 국가는 사회의 모든 양극단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창조創造되는 생명체로서, 모두가 주인이 되는 살아있는 역동적인 인간 그 자체이다. 이 창조적創造的인 상태로 나라를 연 것을 우리 한겨레의 조상들은 개천開天이라고 했다. 이는 개벽開闢과도 통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범신론과 같이 자연을 신으로 본다면 인간은 자연에 대해 문자 그대로 자연의 법칙에 따라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는 무위자연無爲自然 이외에는 더 이상 할 일이 없다. 그러나 그래도 인간이 자연에서 그런대로 살만하게 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손과 머리에 의해 최적화되고 성역화될 때 가능하다. 즉 자연은 농부나 어부, 목부牧夫, 광부鑛夫 등이 있어 어느 정도 낙원과 비슷해진 것이다. 한신학은 하나로 통합되고 통일된 인간의 힘으로 대자연을 성역화聖域化하여 지속가능할 뿐만 아니라 영구적인 순환이 가능한 성스러운 자연을 이루어 낸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인류는 환경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의식주를 완전히 해결하고 번영을 이룬다. 한신학은 현실의 의식주문제 해결에 있어서 아무런 대책을 내세우지 못하는 범신론(汎神論:Pantheism)을 완성한다.

그리고 어느 한 계급이 다른 한 계급을 증오하고 부정함으로써 노예화하여 착취하거나, 아니면 그 반대편에서 억압하는 계급을 타도하고 박멸함으로써 물질적 번영을 이루겠다는 주장 모두는 번영이 아니라 그 사회의 자살이며 자멸이다. 한신학은 이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사회의 모든 계급과 모든 양극단이 하나로 통합하고 통일하여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어 함께 힘을 모아 자연을 성역화하여 얻어지는 번영이 진정한 번영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공동체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어 자연을 성역화하는 것을 우리 한겨레의 조상들은 재세이화在世理化라고 했다.

또한 한신학은 당면한 대학살의 문제로 상징되는 현대인이 겪는 해결이 어려운 모든 사건들은 물론 개인과 사회가 겪는 모든 사건들을 성사화聖事化하는 가장 강력한 유일신을 설명함으로써 유신론(有神論:Theism)을 완성한다. 이는 유교가 설명하는 동양적 도덕론道德論의 완성이기도 하다. 개개인이 겪는 사건이 성스럽게 될 때 그 사회는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모두가 주인이 되는 것이다. 어떤 인간도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고, 모든 인간이 모두 평등해지고, 모든 인간의 모든 행동이 진실로 인간다워질 때 비로소 하나님의 전지전능이 현실에서 실현되는 것이다. 또한 이 상태에서 그 사회의 도덕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 상태를 우리 한겨레의 조상들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고 했다.

과정이 진리이다. 한신론은 신이 생명의 과정 그 자체로서 창조와 새로운 의미의 전지전능을 실현해나가는 원리를 설명한다. 즉 한신론은 전능하고 역동적인 유일신과 인간이 만물을 통합하고 통일하며, 범신론과 유신론을 완성함으로써 통합과 통일문제와 인류의 의식주문제와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문제와 평등문제 등을 차례로 해결해나가는 원리를 생명의 과정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한겨레의 고유한 경전 삼일신고는 현대문명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한신학(韓神學: Hananimlogy)을 품고 오랜 세월 동안 오늘을 기다려왔다.



김윤미
삼일신고 읽을 때마다 다시 각성하고 깨닫고 더욱 크게 깨우치게 되는 참진리를 ㅇ머금고 있음에도 많은 한국인이 읽고 있지 않다는게 가슴아픈 현실 이네요 2016-10-08
15: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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