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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산업이 한겨레의 미래를 먹여 살린다!
운영자  2009-06-13 11:24:58, 조회 : 3,273, 추천 : 410

삼일신고samilsingo,한신학hananimism 한사상Hanism사이트: 한겨레의 상식에 바탕한 한철학Hanphilosophy,이 인류의 철학을 이끕니다.

7. 정신산업이 한겨레의 미래를 먹여 살린다!

오늘날 우리는 미래의 산업으로 IT산업(정보통신산업)과 BT산업(생명공학산업), NT산업(극세기술산업) 등을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땅도 좁고 자원도 없는 우리 한겨레에게 필요한 만큼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우리 모두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산업이 정신산업精神産業이라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라! 유럽문명이 세계를 이끌 때 그들에게는 유신론이 있었다. 미국문명이 세계를 이끌 때 그들은 유럽인이 내세우지 못한 범재신론을 확립했다. 그러나 일본이 세계를 이끌 수 있을 때 그들은 정신적으로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그 무엇도 내세우지 못했다. 중국의 경우 일본보다 신학의 문제에 대해 훨씬 더 열악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우리 한겨레는 일본과 중국보다 못한 점도 물론 많다. 그러나 우리는 정신산업에 있어서만은 그들이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그 정신산업의 바탕은 한중일 삼국의 공통적인 정신적 근본을 설명하는 한겨레의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에 내장된 한신학이다. 다행스럽게도 중국과 일본은 모두 자신의 정신적 근본이 이 경전들과 한신학에 있는지를 아직 알지 못한다. 서양인은 물론 인도는 이러한 신학을 만들 수 있는 정신적·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우리 역시 그동안 세계에 내세울 만한 우리만의 신학의 이론체계를 갖추지 못했었다. 따라서 그동안 우리의 무속과 민족종교들 중에는 유신론과 범신론과 범재신론과 공사상 중 하나를 마치 우리의 고유한 신학처럼 모범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왔다. 이는 분명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한신학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삼일신고를 읽은 기독교인들이 삼일신고의 내용이 바이블과 비슷하다는 점에 놀라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다. 내가 보기에도 바이블에 담긴 신론은 고대 그리스와 중세유럽의 유신론이나 미국의 화이트헤드의 범재신론보다는 한신학의 생명의 과정이론으로 설명할 때 비로소 그 진면목을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알기 쉬운 예는 본문에서 설명하기에 가장 쉽고 편리한 부분에서 설명했다. 한신학은 유신론의 유일신이 보다 강화되면서도 범재신론의 어중간한 입장의 문제를 극복하여 범신론의 유약한 점과 대학살과 같은 유신론적 문제를 해결한다. 이 점은 모든 유신론을 신봉하는 종교에서 바라마지 않던 신학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한겨레의 한신론은 유불선에도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다. 즉 한겨레공동체 안의 유불선은 지금도 이미 한겨레의 창조적인 유불선으로 거듭나 세계 유불선의 중요한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러나 한겨레의 한신학의 분명한 이론체계를 활용할 때 유불선의 발상지에서 설명할 수 없는 차원의 새로운 유불선의 모습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한겨레의 마음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한신학은 광대무변하면서 너무도 자연스럽고 부드러우며 또한 무엇보다 역동적인 신학이다. 따라서 한신학은 한겨레 공동체 안에서 외래정신이 고유의 정신을 적대시하거나, 우리의 고유의 정신이 외래정신을 적대시하거나, 외래정신이 외래정신을 적대시하는 서양식 이원론적 대립과 갈등의 상태를 결코 허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한겨레의 한신학은 우리 한겨레는 물론 인류를 집단자살로 몰고 가는 이 이원론적 대립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생명의 과정을 창조하는 신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신학의 중심인 한겨레의 하나님/하느님 그리고 단군의 이름으로 다른 종교나 집단을 적대시하며 공동체를 분열시켜 자신들의 이기적인 세력확장만을 획책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이 한겨레의 고유의 정신을 따르는 사람이든 외래정신을 따르는 사람이든 그들은 하나님/하느님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하지 못한 사람들일 것이다. 물론 단군님과 한겨레의 고유의 정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한신학이 설명하는 정신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교할 때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그러나 이 정신산업이 장차 우리 한겨레에게 안겨줄 유형과 무형의 이익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할 것이다. 우리 한겨레가 전 인류에게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는 깊은 존경을 받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 정신산업이야말로 장차 우리 한겨레가 먹고살 수 있는 강력한 산업으로 우리 한겨레가 최종적으로 의지해야 할 산업인 것이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 한겨레의 젊은이들이야말로 이 일을 현실에서 이루어낼 수 있는 꿈의 세대들인 것이다. 과연 우리 한겨레가 언제 지금과 같은 절호의 기회를 가진 적이 있었으며, 장차 언제 또 지금과 같은 더 없이 좋은 기회를 다시 맞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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