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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예수의 진리란 무엇인가?
운영자  2010-08-07 17:46:49, 조회 : 3,122, 추천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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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참다운 예수의 진리란 무엇인가?

참다운 예수의 진리를 어디서 가져올 수 있겠는가? 당연하게도 예수의 진리를 가져올 곳은 기독교 성경의 4대 복음서인 마가, 누가, 마태, 요한복음서이다. 도마복음서 등 여러 다른 자료들도 있지만 결국 예수의 진리를 가장 잘 설명하는 자료는 역시 4대 복음서이다.

먼저 결과부터 알아보자. 이 4대 복음서에서 무엇이 찾아지는가? 그것은 동서고금의 철학과 신학이 도달하지 못한 전혀 새로운 사고의 틀이다.

지금까지 인류가 만들어 낸 사고의 틀은 단지 네 가지뿐 이다. 간단히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마음이 사물을 따르든가, 사물이 마음을 따르든가, 그렇지 않으면 사물과 마음 사이에 신비스러운 일치를 가정하든가 이 양극단을 모두 파괴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복음서에 담긴 예수의 말씀이 설명하는 철학과 신학은 이 네 가지의 사고의 틀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명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음을 설명할 것이다.

지금까지 인류에게 존재한 기본적인 사고의 틀들은 대체로 실생활을 통한 경험에 의지하지 않고 사유를 통해 만들어진 사변적思辨的인 것이다. 그러나 복음서에서 보여지는 예수의 생애는 엄혹한 현실 속에서 피와 땀과 눈물로 범벅을 이루는 더할 나위 없이 치열한 생명의 과정이 아니었던가? 이 과정에서 이루어진 복음서의 말씀은 결코 사변적이 아니다.

그리고 한철학(韓哲學 : Hanphilosophy)과 한신학(韓神學 : Hananimlogy)의 의 바탕인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는 우리 한겨레가 한겨레이기 시작한 이래 장대하고 역동적인 역사를 살아오며 창조되고 축적된 실제적인 경험과 탁월한 생명의 과정적 지혜가 집약된 것이다. 이는 사변과 무관하다.

나는 4대 복음서 안에 담긴 예수의 말씀들이 이 한철학과 한신학의 생명의 과정적 이론 체계로 설명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이같이 새로운 생명의 과정을 설명하는 철학과 신학으로 체계화되어 설명되는 예수의 진리는 20세기에 일어난 신학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즉 히틀러의 나치스에 의해 무고한 6백만 명의 유태인이 대량 학살을 당했다. 뿐만 아니라 구소련과 중국, 그리고 캄보디아 등에서 공산 혁명으로 수천만이 죽었다.

이 사건들을 어떻게 신학적으로 설명하는가 하는 문제는 신학이 생긴 이래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가 되었다. 현실을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없는 신학은 이미 생명을 잃은 신학이기 때문이다.

이 전대미문의 엄청난 대량 학살이 일어난 것은 꿈이나 소설이 아니라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 같은 현실이 일어난 세계사를 주관하는 신이 과연 의롭고 선하며 전지전능한 신인가?

신정론神正論에 의하면 악惡도 신이 다스리는 영역 안에서 신의 섭리에 포함된다. 그렇다면 이 엄청난 대량 학살이라는 전대미문의 대악大惡을 누가 어떻게 신학적 이론체계로 설명할 것인가?

이에 대한 반응은 당연하지만 비관적인 것이다. 미국의 코넬대학교 정치학 교수 앨퍼드는, 신이 전능하다면 그런 파괴적인 현상 역시 신의 것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여기서 우리는 유대―그리스도교적 유일신 신앙의 딜레마를 분명하게 볼 수 있다. 신이 전능하다면 우리는 신을 악惡이라 부를 수도 있다.”라고 주장한다.

당연하지만 그 누구도 이 대악大惡을 신학적 이론체계로 명백하게 설명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신론(有神論 : Theism)이라는 서구 문명의 정신적 기반을 이루던 신학이론은 마침내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 것이다.

2차 대전 이후 서구의 학자들은 이 무서운 대악大惡을 신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 다른 대안이 무엇인가에 골몰하게 된다. 자연히 그들의 눈에 제일 먼저 띈 것은 동양의 범신론이다.

유신론의 반대편에 서서 자연이 곧 신이라고 주장하는 동양의 범신론(汎神論 : Pantheism)이 궁지에 빠진 신학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동양의 범신론은 자연이 신이므로 자연을 건드릴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간의 의식주를 해결할 것인가?

이 유신론과 범신론의 문제를 넘어가는 길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처음으로 보인 사람은 미국의 20세기 최대의 형이상학자 화이트헤드이다. 화이트헤드가 세운 형이상학적인 신은 신학자들에 의해 범재신론(汎在神論 : Panentheism)으로 설명되었다.

화이트헤드는 유신론의 신이 가진 치명적인 문제인 전지전능을 피해 가면서 인간과 세계를 구제한다. 즉 그는, 신은 세계를 창조하지는 않는다. 신은 세계를 구제한다.”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한 대량 학살과 연관하여 더 이상 신을 악이라고 규정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범신론의 무력함에도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범재신론의 신은 대량 학살에 대해 책임을 지지는 않아도 되지만 유신론과 범신론 사이에서 어중간하면서도 애매모호한 균형을 유지할 뿐이다. 그리고 창조하지 못하는 신이 과연 신인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갖게 한다.

화이트헤드의 신은 세계의 시인이며, 설득하는 신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시인의 마음과 설득만으로 해결되기에는 너무도 긴박하고 치명적이다.

나는 이 지점에서 신학의 영역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전망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즉 나는 4대 복음서 안에 담긴 예수의 말씀에서 유신론과 범신론, 그리고 범재신론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할 생명의 과정을 찾아낼 수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한신학(韓神學 : Hananimism)의 신神은 유신론과 범신론을 완성한다. 그리고 한신학의 신은 유신론의 유일신이 조금도 손상되지 않고 오히려 더 강력하고 역동적이고 새로운 의미의 전능한 창조주로 나타난다.

그리고 한신학의 신은 환경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의식주를 완전히 해결하고 번영을 이룬다. 한신학의 신은 현실의 의식주 문제 해결에 있어서 아무런 대책을 내세우지 못하는 범신론(汎神論 : Pantheism)을 완성한다.

나는 이 책에서 4대 복음서 안에 담긴 예수의 말씀이 이와 같은 한신학의 생명의 과정 이론 체계와 일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할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지난 2,000년간 철학과 신학의 영역에서 전혀 없었던 새로운 생명의 과정적 사고의 틀로 새롭게 예수를 보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설명되는 예수의 진리가 참다운 예수의 진리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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