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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한겨레
운영자  2004-04-24 18:13:52, 조회 : 13,476, 추천 : 1846

밝 문화

최 남선 선생은 한겨레의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밝은 문화(불함문화)는 우주의 최고 원리요, 인류의 최고 이상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한겨레의 하나님 문화는 아득한 옛날부터 일관되게 전승되어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지속 되어 온 문화 계통이 분명하며 그 분포의 구역이 아시아의 북방 전체를 뒤덮으니 세계최대의 문화권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한겨레인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겨레이라는 말은 자체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민족 공동체라는 의미가 이미 내포되어 있는 말입니다.

여기서 Han은 Khan이며, 大로서 하늘天과 통하는 말입니다. 天은 다시 몽고어로는 Tengri, 터키어로는 Tangri로서 이는 우리말 당골이며, 한문으로 쓰면 단군檀君입니다. 단군은 신화적 존재이며, 우리가 곰의 자손이라는 설들은 우물 안의 개구리 같은 백면서생들의 한반도안에 웅크리고 앉아 세상 넓은 줄 모르면서 무지無知하게 하는 말입니다.

우리 민족이 최초로 세운 국가가 중앙아시아의 천산天山아래에서 한인桓因께서 세운 한국桓國입니다. 이 천산을 지금도 현지인들은 Han-Tengri산이라고 부르며, 지금도 지도에는 그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Han은 대大이며, Tengri는 단군입니다. 따라서 Han-Tengri는 대단군大檀君이며, 그 분이 곧 한인桓因 할아버지이며, 우리의 출발점이 곧 시베리아의 바이칼호수와 천산일대 입니다. 알타이 산맥은 그 중간 지점 입니다. 단군은 곧 절대신 하나님의 인격적 존재로서 한인, 한웅, 단군할아버지를 칭하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세계적인 용어입니다. 그리고 이 개념은 우리 민족과 함께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에서 함께 출발한 식구로서 같은 우랄알타이어족이면서 세계사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 몽고족, 터어키족, 항가리족(마쟈르족), 만주족 등에 의해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최근에 유대 기독교 문명의 바탕 중 상당부분이 고대 슈메르문명의 복사판이었음이 밝혀지고 있으며, 그 슈메르 문명을 세운 슈메르인이 알타이어의 가장 큰 특징인 교착어를 사용했음이 밝혀졌습니다.

슈메르라는 용어 자체가 몽고어로 우주산宇宙山을 뜻하며, 이는 우리 민족이 천산, 태백산, 백두산을 우주산으로 삼아온 내용과 정확히 부합합니다. 그들이 산과 같은 지규랏을 세운 것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평지라서 인공적으로 천산, 태백산, 백두산과 같은 우주산을 만든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하나님 사상은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에서 같이 출발한 우랄알타이어족의 여러 식구들에 의하여 아득한 고대에서부터 최근까지 전세계를 돌아다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중심이 되는 풍습과 경전을 고스란히 간직해 온 정통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신라 때 최치원 선생이 삼국사기 진흥왕전 난랑비서에서 이른바 현묘지도, 풍류도라는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알렸습니다.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 교敎를 만든 근원은 신사神史에 자세히 실려 있거니와 핵심은 삼교(유불선)를 포함하고 중생을 교화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집에 들어가서 효도하고, 나가면 나라에 충성하는 것은 노사구(공자)의 지旨이요, 무위로 일을 함에 말없는 가르침을 행하는 것은 주주사(노자)의 종宗이며, 모든 악한 일을 만들지 않고 선한 일을 받들어 행하는 것은 축건 태자(석가)의 화化이다.』

이 내용은 고구려 때 을밀 선인이 지은 다물 흥방가의 내용을 단순 복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다물 흥방가는 천부경, 삼일신고, 366사(참전계경), 단군팔조교 등 십수권의 경전의 내용을 알기 쉽게 압축한 내용입니다.

신라이후 한국인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던 난랑비서에서 말하는 현묘지도는 곧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과 부여, 삼한, 고구려 등으로 단절 없이 이어지는 한겨레 고유의 하나님사상에 털끝만큼도 다름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한겨레의 하나님 사상은 단절 없이 전해졌고 그 형태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여에서는 대천교代天敎,

삼한에서는 천신교天神敎,

고구려에서는 경천교敬天敎,

신라에서는 숭천교崇天敎,

발해에서는 진종교眞宗敎,

만주에서는 주신교主神敎,

요와 금에서는 배천교拜天敎,

고려에서는 왕검교王儉敎

라 했으니 동사류고에서는 이 모든 것은 하나의 가르침인 단군 설교檀君設敎라고 했습니다. 단군의 가르침을 실천으로 행하던 사람들을 부여에서는 천왕랑天王郞, 고구려에서는 조의, 백제에서는 수사, 신라에서는 화랑이었습니다. 그러나 신라가 당나라와 연합하여 고구려와 백제가 멸망한 이래 백제의 수사도는 일본으로 건너가 수험도가 되고, 싸움애비는 사무라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위 삼국을 통일했다는 신라의 화랑들조차 통일이후 대대적으로 몰락하여 급기야 화랭이라는 이름으로 무당 남편이 되고마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또 유라시아 전체에 그 이름을 남긴 Tengri 즉, 단군을 따르는 사람들인 당골네들은 마을의 천민들로 전락했습니다. 이 같은 와중에 개화기를 맞아 서양의 문물이 들어오면서 그나마 남아 있던 우리의 하나님 사상은 결정적으로 사라져 갔던 것입니다.

이제 정리해보면, 세계에 전해진 우리의 하나님 사상이 신라이후에 유불선이라는 옷을 입고 우리에게 다시 들어왔고, 근대화 이후에는 기독교의 옷을 입고 다시 우리에게 들어온 것임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 한겨레의 고유한 가르침은 유불선과 기독교를 모두 근원적으로 포함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외래 사상들은 알고 보면 외래 사상이 아니니 미워할 이유도 없고 또 새삼스러울 것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구려 때 평양에 을밀대를 세운 을밀 선인은 그 당시에 이미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나간 것은 법이 되고, 새로온 것은 존중된다.

따라서 지나간 법은 새로 생김도 없고 멸해짐도 없으며,

새로온 것은 귀할 것도 천할 것도 없다.』

을밀 선인의 이 말에 장대한 한겨레의 역사를 계승한 고구려인이 갖는 정신적인 자부심과 남의 모든 정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천하제일의 자신감이 유감없이 나타납니다. 고구려는 동양최대의 군사적 강국이기 이전에 세계최대의 정신적인 강국이었음을 위의 문장 하나로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자신만의 확고부동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모든 민족의 정신을 받아들이는 자부심과 자신감은 세계의 어느 민족에게도 찾기 어려운 가치입니다.

그리고 이 같은 가치는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유감없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단 한겨레의 하나님 사상은 여전히 우리의 무의식을 확고부동하게 지배해 왔고, 또 지배하고 있지만 고구려 때와는 달리 의식 세계에서는 하나님 사상이 아직 정립되지 않고 있다는 차이뿐 입니다.

하지만 눌려진 스프링이 눌려진 힘만큼 언제든 다시 튀어 나가려고 하는 것처럼 억눌린 우리의 하나님 사상이 다시금 한겨레 의식세계의 중심이 되는 일은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일입니다.

피와 땀과 눈물로 열심히 일하는 재세이화의 참된 가치를 전혀 실천할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힘 안 들이고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수단으로 신神과 각종 신비주의를 사용할 수 있다는 종교적 착취구조가 상식으로 통하는 공동체는 반드시 위태롭습니다.

한겨레 공동체에 다시 하나님 사상이 중심이 된다는 것은 피와 땀과 눈물로 열심히 일하는 재세이화와 재세이화로 쌓인 것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홍익인간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만이 하나님과 하나 되는 길이라는 사실이 다시 상식으로 통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모든 외래 정신을 포용하되 우리의 고유한 정신이 중심으로 자리 잡는 세계제일의 정신적인 강국을 다시 이루어 냄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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