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한민족의 집합적 무의식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아련하게 구체화되지 못하는 무의식속의 하나님으로 가는 문을 의식세계에서 열고
들어가는 열쇠가 곧 우리민족만의 고유한 경전입니다.
그
열쇠가 하나님의 진리로서 천부경, 삼일신고, 366사(참전계경)이라는 한민족의 대표적인 세권의 경전과 단군 팔조교등 십수권의
경전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천부경은
하나님의 경전이며, 삼일신고는 하나님의 말씀이 응축되어 있고, 366사(참전계경)은 하나님의 가르침이 담겨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9000년전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에서 중앙 아시아의 천산(한 텡그리산)에 이르는 지역에서 시작하여 중국 대륙과 만주를
거쳐 지금까지 존속해 왔습니다.
천부경天符經은
9000년전 중앙 아시아의 천산 아래에서 출발한 한국桓國에서부터 구전口傳으로 전해진 경전이며, 약 6000년전 배달국을 일으키신
한웅桓雄할아버지께서 녹도 문자鹿圖文字로 기록하셨습니다.
그리고
한웅桓雄 할아버지께서는 천부경의 원리로 하나님의 말씀인 삼일신고三一神誥와 하나님의 가르침인 366사(참전계경)를 전하셨습니다.
단군
조선을 일으키신 왕검 할아버지께서는 4331년전 신전神篆문자로 천부경, 삼일신고, 366사(참전계경)을 다시 기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삼대 경전의 이치로 단군 팔조교檀君八條敎를 전하셨고, 이 네가지 경전을 바탕으로 단군 조선과 고구려에서 여러가지 경전이 만들어져
전합니다.
단군
팔조교는 팔금법과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참고로
설명하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짚신도 짝이 있다는 속담을 포함한 8가지
내용이 명문화 된 경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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