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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경전
saebak  2004-04-24 20:46:35, 조회 : 15,965, 추천 : 1550

천부경天符經은 곧 하나님의 경전입니다.

천부경은 삼일신고, 366사(참전계경)을 비롯한 여러 한민족 고유의 경전에 근본적인 설계원리를 제공합니다.

또 음양오행과 태극과 64괘등 역경의 근본원리를 제공하며, 바이블의 요한 계시록에서 말하는 666과 144의 수를 객관적 근거를 갖추어 설명합니다.

뿐만아니라 동서양의 고대 신화와 우리나라에서만 전해지는 정감록에서 격암유록에 이르는 각종 예언서의 설계 원리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천부경의 원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이 모든 경전과 예언서 그리고 동서양의 고대 신화들의 원리를 한꺼번에 이해한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천부경天符經이 설명하는 기본 원리는 시작과 끝이 존재하는 시간의 세계에서 시작도 끝도 없는 공간의 세계로 진입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개인에게는 영원한 삶이며, 우리 배달 민족에게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히 창성하여 인류에게 공헌하는 홍익 민족으로 지속됨이며, 인류에게는 종말이 없는 영원한 세계로 인도하는 진리를 설명합니다.

천부경

천부경 81자중 4 글자 일적십거

천부경에서 설명되는 일적십거一積十鉅는 삼일신고, 366사를 비롯한 모든 한민족 고유의 경전의 설계 원리를 제공합니다.

뿐만아니라 역경易經의 근본 원리인 음양과 상극 오행, 상생 오행의 근본 원리를 설명하며, 역경의 상경30괘와 하경34괘의 원리 그리고 태극의 원리를 단 한장의 도형으로 단순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이 부분은 수천년간 한족漢族들이 도달하려했지만 도달할 수 없었던 부분입니다.

뿐만아니라 정감록에서 격암유록에 이르는 모든 예언은 실로 이 한장의 도형의 원리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천부경 81자중 가장 기본적인 내용 6자의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1. 음양

그림의 검은점은 45개이고 흰점은 55개입니다. 여기서 검은점 45는 음陰이며 흰점 55는 양陽입니다.

 

2. 상극 오행, 상생 오행

그림의 45개의 검은점은 1+2+3+4+5+6+7+8+9=45 입니다. 이 1에서 9까지의 숫자는 소위 낙서洛書로 알려진 도형을 이룹니다.

그리고 낙서는 서양에는 Magic Square라는 이름으로 그리이스, 로마 등에 알려졌습니다. 이 낙서는 상극 오행을 설명합니다.

그림의 55개의 흰점은 1+2+3+4+5+6+7+8+9+10=55입니다. 이 1 에서 10까지의 숫자는 소위 하도河圖로 알려진 도형을 이룹니다. 이 하도는 상생 오행을 설명합니다.

즉, 음45는 상극 오행의 낙서가 되고, 양55는 상생 오행의 하도가 됩니다.

동양의 모든 학문은 실로 이 음양 오행의 기초위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수천년간 기라성같은 한족漢族의 학자들중 그 누구도 음양오행의 근거를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근거가 천부경의 일적십거에서 설명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부경의 일적십거는 한단고기의 마한세가에서 『 일적이음립一積而陰立 십거이양작十鉅而陽作』라는 문구에서 설명됩니다.

즉 위의 일적이음립은 일적십거도에서 하나一를 쌓아 음을 세우고, 십거이양작은 열十을 펼쳐서 양을 만든다는 내용을 말하는 것 임을 간단히 알아낼 수 있습니다.

천부경 81자중 2 글자 무궤

그리고 중앙에 36이 들어서면 검은점은 30개가 되고, 흰점은 34가 됩니다.

여기서 중앙의 36은 1+2+3+4+5+6+7+8=36으로 팔괘의 숫자이며, 팔괘는 태극을 여덟 방향에서 바라 본 것입니다.

또 검은점 30은 역경의 상경 30괘, 흰점 34는 역경의 하경 34괘가 됩니다.

한족漢族들은 음양 오행과 팔괘와 태극과 역경의 상하경 64괘를 말하지만 그 누구도 음양 오행과 팔괘와 태극과 역경의 상하경 64괘의 근본 원리에 대하여 설명한 사람이 없습니다.

수천년간 풀리지 않던 비밀이 천부경 81자중 단 6자 『일적십거무궤』로 단순명쾌하게 설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6자만 제대로 이해하면 유불선의 핵심인 유교의 이기론理氣論, 도교의 무유론無有論, 불교의 공색론空色論 또는 이사론理事論의 핵심이 하나이며, 모두 천부경의 단 6자 그리고 이미 예시한 단 한장의 그림인 위의 일적십거도 안에서 설명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한, 아직까지 그 비밀을 객관적인 방법으로 풀 수 없었던 정감록에서 격암유록에 이르는 예언서의 난해한 비밀문구중 절반 이상이 이 6자로 단번에 풀린다는 사실을 천부경의 예언론 제 1 권과 혼돈과 파천황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천부경,삼일신고,366사의 전래

교과서에 없는 천부경,삼일신고,366사등이 어떻게 지금까지 전래되었는가 ?라는 의문을 제기해주신 분들의 요청에 의해 그 자료의 전래내용을 첨부합니다.

1. 한단고기

한단고기는 천부경,삼일신고의 원문과 366사(참전계경)에 대한 자료등이 실려있는 책으로서 이 책이 전래되는 과정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은 곧 이 경전들의 전래와 직접관계가 있다.

고려말 좌의정을 지낸 행촌杏村 이암선생은 1313년(충선왕5)문과에 급제하고 충선왕이 그를 아껴 부인符印을 맡겨 비성교감秘省敎勘에 임명했다. 그후 좌정승을 마지막으로 관직에 물러난 인물로 단군세기의 저자이다.

태백일사를 찬한 이맥李陌선생은 행촌선생의 고손高孫으로 1474년(연산군4)때 문과에 급제했으나 성품이 강직하여 연산군의 미움을 받아 유배되었다 중종반정때 다시 관계에 진출하여 성균관사예와 사헌부장령을 겸하고 동지돈영부사에 이르른 인물이다.

행촌선생과 이맥선생은 모두 고성固城이 본관이다. 여기에서 천부경,삼일신고,366사의 전래와 직접 연관이 있는 또다른 고성 이씨인 구한말 사상가이자,독립운동가인 이기李沂선생이 소개할 차례이다.

이기李沂선생을 소개함에는 실로 많은 지면이 필요하나 중요한 내용만 간단히 요약하면 을사5조약이 체결된후 후일 대종교를 창건하였을 뿐 아니라 혁혁한 독립운동가인 나인영(나철)선생과 오기호,윤주찬,김인식등과 함께 을사오적을 주살할 것을 결의하고 자신회自新會을 조직하여 권중현權重顯을 총살하였으나 실패한바있다.

그리고 박제순朴齊純등에 대해서도 살해를 시도했으나 실패하여 진도에 유배되었던 혁혁한 애국독립투사이며 자주를 주장한 유명한 학자이다.합방을 예견하고 비분을 참지못하고 단식끝에 운명을 맞았다한다.이기선생은 단학회를 조직하여 초대회장을 지냈다.

한단고기를 전한 계연수桂延壽 선생은 이기李沂선생이 한단고기를 직접 감수監修했다고 밝히고 있음으로 스스로 고려말부터 구한말에 이르는 배달사상을 잇는 중요한 갈래의 한부분을 담당했음을 한단고기에서 밝히고있다.

계연수桂延壽 선생이 묘향산 단군암에서 한단고기를 쓰는 비용을 역시 혁혁한 독립운동가인 홍범도洪範圖,오동진吳東振선생이 대어주었음을 한단고기는 밝히고있다.

계연수선생은 이기선생의 단학회를 이어받아 만주에서 독립운동단체인 천마대,서로군정서,의민사,벽파대,기원독립단등의 무장독립운동에 대하여 정신적,사상적 계몽협조를 했다.

1920년 계연수 선생은 일본인 스파이에 의하여 피살되었다.

그 다음 단학회의 한단고기 전래는 천마대天摩隊대장 최시흥崔始興선생에게 이어졌고 다시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이덕수李德秀 선생에 이어졌으나 이덕수선생이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전사하면서 침체되었다.

해방후 일제에 의해 수감되었던 이용담선생이 출옥하면서 평양에서 그 맥을 이었으나 기관지 태극에서 신탁통치반대론을 주장함으로서 태극의 주간 이유립선생이 구속되면서 단학회의 활동은 다시 중단된다.

그후 이유립선생이 월남에 성공함으로서 단단학회를 세워 계연수 선생의 한단고기는 다시 세상에 전해질 계기가 생겨났다.작고하신 이유립선생은 1979년 한단고기를 세상에 펴낸다.

그러나 1982년 이 이유립선생의 한단고기가 한글로 번역이 되기도 전에 천만뜻밖에도 일본의 가지마가 일본어로 번역하여 발행을해서 세상에 펴내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구한말과 일제시대라는 배달민족 최대의 암흑기에도 위대한 인물들이 마치 릴레이를 하듯 서로 이어받고 그 가난했던 시기에도 자금을 대고해서 전해진 한단고기가 해방된 조국에서 그것도 소위 단군이래 가장 잘 살게되었다는 1980년대초에 어이없게도 일어로 먼저 번역된 것이다.

자손만대를 위한 소중한 민족적 지적재산이 국내에서 출판되지 못하고 일본에서 먼저 출판되는 수모를 우리 모두는 당한 것이다.그 시대의 우리는 진정 중요한 일을 하는 인물들이 단돈 몇푼의 출판자금이 없어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이다.

1970년대와 1980년대초를 살았던 한국인중 한사람으로 당시에 한단고기의 존재를 몰랐다해도 한없는 부끄러움을 가지게 만드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이 한단고기에는 천부경,삼일신고가 원문 그대로 전해지며 또한 366사는 참전계경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이유립선생에 의해 전해진다.

한편 이 한단고기의 보급에서 일본에서는 정계와 재계의 거물들이 대대적으로 지원을 한바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제대로된 증거조차 제시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위서로 매도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이 위서라는 보편타당성을 갖춘 주장을 아직 단 하나도 보지 못했다.

그리고 만일 제2의 일본인 가지마가 출현하여 일본의 정계와 재계의 지원을 받아 한단고기등에서 전하는 우리의 지적재산들을 세계의 문화시장에 내놓고 이를 일본의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어떻할 것인가 ?

모두가 자기일 아니라고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있다가 가지마만을 다시 성토할 것인가 ? 그러는 한편으로는 또 다른 얼빠진 자들은 그것을 역수입하여 배포하고............?

과거나 지금이나 일본인은 우리 것을 자기 것으로 포장하여 삼품화해왔지만 우리는 지식정보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정작 우리의 소중한 지적재산이 무언지도 모르는 이 기막힌 현실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이 과연 이 시대에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진다.

 

2. 묘향산석벽본妙香山石壁本

천부경 81자에 대한 자료로 잘 알려진 묘향산석벽본은 1917년(丁巳年 正月 初十日) 계연수선생이 묘향산석벽에 새겨진 천부경을 탑본하여 당시 서울의 단군교 앞으로 서신을 보낸것으로 알려져있다. 단군교부흥경략(1937년)에는 이 서신과 함께 천부경 81자가 전해지며 또한 삼일신고의 원문도 전한다.

3. 최문창후 전집

성균관대학교 소장의 최문창후전집의 고운선생사적孤雲先生事跡에는 천부경 81자의 원문이 기록되어있다. 다만 이 기록에는 한단고기 태백일사와 묘향산 석벽본의 천부경 81자와는 약간 다른 글자가 보인다. 析을 碩,衍을 演,動을 同,昻을 仰,地를 中으로 하는등의 것이다.

이 두가지 출처의 내용은 음은 같지만 표기가 틀린것이 대부분이다.

4. 삼일신고

삼일신고는 발해의 석실본과 천보산 태소암본,고경각의 신사기본의 세가지 이본이 전해진다.

5. 366사(참전계경)

366사(참전계경)은 단군교팔리,성경팔리상하,단군예절교훈,참전계경등이 전해진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백과사전 :한국정신문화원

한단고기: 계연수저 임승국번역,주해 1986년 정신세계사

단군교부흥경략: 정진홍 1937년 계신당

삼일철학역해종경합편: 대종교출판사 1992년

한민족뿌리사상: 송호수저 1991년 기린원

커발한문화사상사: 이유립저 1976년 커발한 개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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